MLOps 3

7. 짧지만 임팩트 있었던 Python 백엔드 개발기, 두 번째 프로젝트 회고

들어가며첫 번째 프로젝트를 마치고 한 달쯤 있다가 투입되었다. 다른 프로젝트의 업무 지원을 나가 슬슬 적응될 무렵이었는데, 상황이 좋지 않다는 연락을 받고 들어갔다. 프로젝트 종료 한 달 남은 시점에서 운영 오픈까지 마치고 나왔다. 그간 관련 업무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탓에 틀만 갖추어져 있고 거의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 수준이었다. 이런 상황에 투입되는 것을 '불 끄러 들어간다'고 표현하곤 하는데, 딱 맞는 표현이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면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시간이 충분하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럴 수 없어 아쉬웠던 프로젝트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MLOps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피쳐 스토어의 백엔드 개발을 수행했다. Python + FastA..

회고 2025.06.04

Feature Store란?

들어가며Feature Store 개념을 파악하기 위해, 전자통신동향분석(ETRI)에서 발간된 Article을 읽어보았다. Feature Store는 MLOps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로, 데이터 플랫폼과 AI 플랫폼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여 AI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Feature Store의 개념과 필요성, 기능, 사용 이점, 그리고 활용 사례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Feature Store의 개념과 필요성 Feature Store는 AI 모델에 사용되는 Feature들을 중앙에서 저장하는 저장소이다. 데이터 플랫폼이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부터 Feature 엔지니어링 과정을 통해 생성하는 모든 Feature 데이터를 Feature 저장소에 등록하고, AI 플랫폼은 AI 모델 개발에 ..

DevOps/MLOps 2025.05.11

6. 다양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던, 첫 프로젝트 회고

들어가며7개월 간 회사의 MLOps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고객사에 파견을 나가 커스터마이징 구축 업무를 수행했다. 힘들었지만, 많이 배우고 재밌는 프로젝트였다. 운이 좋게도 관심 있었던 기술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 기간이 짧기 때문에 숙련되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앞으로 기술을 더 넓고 깊게 쌓아갈 열쇠를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  경험이 중요하다. 어쩌면 학습보다도. 고객사에 파견을 나가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개발을 수행하고, 통합 테스트 기간에 고객사로부터 접수되는 결함을 조치하였다. 주어진 시간은 짧은데 할 일은 많아서 정신 없이 개발했던 것 같다. 프로젝트 현장에 나오니 '이건 돈 받고 구축해주는 서비스'라는 나름의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기능을 개발..

회고 2025.04.06